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친구와 사좋게 지내며 책을 가까이 하는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어린이
2. 책과 친한 어린이
<사랑을 담는 지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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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소윤 | 등록일 | 18.03.30 | 조회수 | 20 |
아난은 그 미소를 가슴에 새겼습니다. 그 미소는 할아버지가 사라졌던 그날 오후, 들판에서 코스모스를 한 아름 안은 채 몸을 돌려 '아난'이라고 불러줄 때의 미소였어요. 기쁘게 웃는 미소는 남을 조금이라도 기쁘게 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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