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친구와 사좋게 지내며 책을 가까이 하는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어린이

2. 책과 친한 어린이



사랑의 교실 4이 좋은 6반
  • 선생님 : 이정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사랑을 담는 지갑>

이름 박소윤 등록일 18.03.30 조회수 20

아난은 그 미소를 가슴에 새겼습니다. 그 미소는 할아버지가 사라졌던 그날 오후, 들판에서 코스모스를 한 아름 안은 채 몸을 돌려 '아난'이라고 불러줄 때의 미소였어요.


기쁘게 웃는 미소는 남을 조금이라도 기쁘게 해준다.

이전글 <너 때문에 못 살아!> (3)
다음글 맨발의 꿈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