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친구와 사좋게 지내며 책을 가까이 하는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어린이

2. 책과 친한 어린이



사랑의 교실 4이 좋은 6반
  • 선생님 : 이정숙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안나 카레니나>

이름 박소윤 등록일 18.03.23 조회수 18

<안나 카레니나>

'그래! 죽는 길밖에 없어! 카레닌과 사랑하는 아들 세료자가 당한 치욕이나 불행 그리고 내가 겪은 끔찍한 부끄러웁도 죽고 나면 씻은 듯 깨끗해지겠지.'안나는 평소에 잠이 오지 않을 때 먹었던 약을 한입에 털어 넣었다. 그런 다음, 기차역을 향해 마차를 타고 달려 나갔다. 언젠가 기차에 부딪혀 죽는 사람을 보았던 일이 떠올랐다."하느님! 저를 부디 용서하시옵소서!"

사랑 때문에 목숨을 버리는 안나가 가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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