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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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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소윤 | 등록일 | 18.03.23 | 조회수 | 18 |
<안나 카레니나> '그래! 죽는 길밖에 없어! 카레닌과 사랑하는 아들 세료자가 당한 치욕이나 불행 그리고 내가 겪은 끔찍한 부끄러웁도 죽고 나면 씻은 듯 깨끗해지겠지.'안나는 평소에 잠이 오지 않을 때 먹었던 약을 한입에 털어 넣었다. 그런 다음, 기차역을 향해 마차를 타고 달려 나갔다. 언젠가 기차에 부딪혀 죽는 사람을 보았던 일이 떠올랐다."하느님! 저를 부디 용서하시옵소서!" 사랑 때문에 목숨을 버리는 안나가 가엾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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