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A Circle of Friends


We've joined together as classmates as the new school year begins...

A year full of learning while we become friends.

We'l l share and be kind as we work and play.

And our friendship will grow with each passing day.

담쟁이 덩굴처럼 손잡고 함께가자
  • 선생님 : 김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나쁜 어린이표

이름 이어진 등록일 18.03.26 조회수 40
건우가 잘못을 않했는데 서생님이 나쁜어린이표를 맨날 주셨다 그런데 처음으로 선생님께 사과을 받은 내용이다.
나도 건우처럼 선생님 말씀을 잘듣고 혼나지 않을려고 노력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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