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A Circle of Friends


We've joined together as classmates as the new school year begins...

A year full of learning while we become friends.

We'l l share and be kind as we work and play.

And our friendship will grow with each passing day.

담쟁이 덩굴처럼 손잡고 함께가자
  • 선생님 : 김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아름다운 사람-나태주

이름 김진숙 등록일 18.03.26 조회수 82


아름다운 사람

눈을 둘 곳이 없다

바라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니 바라볼 수 도없고

그저 눈이

부시기만 한 사람


어진아.. 선생님은 이렇게 눈이 부신 사람이란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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