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꿈과 사랑이 자라는 2학년 1반
  • 선생님 : 강선희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나팔꽃이 이만큼 자랐어요

이름 강선희 등록일 18.04.11 조회수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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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에 씨 뿌린 나팔꽃이 벌써 이만큼 자랐네요.

다음주에는 넝클손이 올라갈 수 있도록 지지대를 만들어 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