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

2018년 11월 8일 목요일

1. 친구를 따돌리지 않아요.
2. 관용이란 나와 의견이 다른 것을 새롭게 받아들이는 태도.
“아, 그것도 좋은 생각이네. 난 미처 그런 생각 못했는데.”
*농부님께 감사편지 쓰고 추석 책 만들기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