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1학년 1반 친구들~
첫 날 약속한 것처럼 나 자신과 친구를 귀하게 여기면서
학교생활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몸도 마음도 건강한 학생들이 되어요!
2018년 11월 5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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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지은미 | 등록일 | 18.11.05 | 조회수 | 38 |
1. 감사란 소풍가는 날, 엄마가 일찍 일어나 김밥을 싸주실 때 느끼는 고마운 감정 *자리 대각선으로 이동했어요. 시노래 <늙은 잠자리> 배웠어요. 시 <아침>을 느낌 살려 외워 읽기 했어요. 오늘부터 알림장에 채인선의 <아름다운 가치사전>에서 한 가지씩 쓰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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