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1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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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월 급식안내장, 행복한 학부모교실 신청서 2. 친척 호칭에 대해 공부했어요. 엄마의 자매들은 이모, 남자 형제들은 외삼촌 등 집에서도 친척들 호칭 알려주고 자주 부르게 하여 익숙해지면 좋겠습니다. 나눔 바자회, 오늘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저도 딸 속옷과 그림책 한 권 샀습니다. 건강을 위해 평생 금연하겠다는 금연선포식을 했고, 줄넘기 했어요. 두세 명이 조금 부족하고 잘하는 편입니다. 저도 자전거로 통근하고 있지만 안전모 꼭 쓰듯이 아이들도 자전거 탈 때 안전모 쓰는 습관 들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