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장

2018년 3월 26일 월요일

1. 아팠던 수희가 와서 반가웠어요. 자리 대각선으로 이동했어요. 시노래 <도롱뇽> 쓰고 신나게 노래 불렀어요. ‘도롱뇽 노래를 만들었어요. 도레미파솔라시도 들어보세요. 도롱뇽, 레롱뇽~ ’ 누구랑 짝하고 싶은지 친구관계도 조사해봤어요. 벌써 서로 단짝이 생겼어요. 오늘부터 교과 공부해서 국어와 봄 수업 했어요.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고 해요. 내일은 수학도 합니다. 쉬는 시간이나 점심 먹고 도서관 다녀오는 친구들이 많아졌어요. 여전히 딱지가 제일 좋은 친구도 많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