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전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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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원준 | 등록일 | 18.01.31 | 조회수 | 44 |
길동은 서자로 태어나 과거도못보고 벼슬에오를수 없었어 길동은 그런 자기자신을 원망했어 그래서 집에서 나와 도적들이사는 마을로 가 커다란 바위를 들고 도적들의 대장이 되었어 길동은 도적들을 데리고 다니며 힘없는 백성 들의 재믈과곡식을 빼앗는 양반들 집에가 곡식과재물 을 빼앗아서 백성들에게 그것을 나누어주었다 그 소식을 들은 임금은 홍길동을 잡아오라고 했어 군사들은 길동을 잡았지만 길동은 도술로 자기 자신을 여럿으로 만들고 자기 자신는 도망갔다 그리고 길동은 임금에게 벼슬을 달라고했어 임금은 벼슬을 준다고한 다음에 길동을 불러 길동을 잡으려 했지만 구름을 타고가서 그 모습에 모두 감탄하여 임금은 길동을 잡으라는 명령을 중단 시켰다 그리고 몇 년뒤 제도 남쪽에 위치 한 섬의 율도국 왕이되어 나라를 잘 다스리며 살다보니 길동70살이되었을때 산신령과 같이 구림을 타고 어디론가 갔다. 내생각:나도 길동이처럼 구름을 한번이라도 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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