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스티브 잡스'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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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희준 | 등록일 | 17.08.24 | 조회수 | 15 |
스티브는 입양아라는 사실과, 장난 꾸러기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혼자서 부품을 조립하거나 기계 만지는 것을 좋아했던 스티브에게는 학교가 무척 따분한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뛰어난 천재가 장난 꾸러기고, 학교를 싫어했다는 것이 의외였다.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스티브는 소문난 문제아가 되고 말았다. 4학년이 된 스티븐는, 선생님이 숙제를 다 해 오면 5달러를 주겠다고 하고, 영리한 스티브가 공부할 기회를 놓치는 게 안타까워서 그런다고 하셨다. 스티브는 숙제를 하면서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4학년 선생님은 스티브를 월반하기로 결정하고, 한 학년을 건너뛰고 중학교에 입학하였다. 스티브 잡스를 닮고 싶다. 그리고 스티븐의 능력을 알아챈 4학년 선생님도 대단하다고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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