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4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자라는 교실, 꿈꾸는 6학년 4반
  • 선생님 : 강선희
  • 학생수 : 남 13명 / 여 14명

수고했으니까 오늘도 야식-홍유민

이름 홍유민 등록일 17.08.07 조회수 30

나는 수고했으니까 오늘도 야식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이시야마 아즈사가 지은 책이다.

낮에는 바쁜 일상을 보내고 밤에는 집에서 자기만의 요리를 만들고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이 일러스트레이터가 만드는 야식에는 고칼로리 음식부터 추억이 깃든 도시락과 디저트까지 있다.

이 일러스트레이터는 야식을 먹으면서도 맛을 음미하고 옛 추억도 생각하면서 먹는다.

난 이 일러스트레이터를 보면서 나도 이 사람처럼 야식의 맛을 생각하면서 먹어야 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야식을 먹으면서 음식을 창의적이게 연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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