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5-6반
  • 선생님 : 안덕화
  • 학생수 : 남 10명 / 여 13명

옛날처럼 살아 봤어요.

이름 홍준서 등록일 17.06.27 조회수 4

 이 책의 주인공인 지열매는 텔레비전을 보는 걸 너무 좋아해서 거의 중독이었다. 어른인 아빠도 그랬다. 엄마는 화가 나서 두꺼비집을 확 내렸다. 그것도 여름에! 처음에는 지열매는 아주 힘들고 고통스러웠다. 하지만 나중에 그것이 적응이 되니 점차 전기와 텔레비전 없이도 예전처럼 잘 살 수 있었다. 나는 그때만 해도 엄청 힘든 시대였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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