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사지 철당산과 계유명전씨 아미타불 삼존석상의 공통점과 차이점(박수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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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지우 | 등록일 | 17.05.11 | 조회수 | 15 |
용두사는 고려광종 13년에 창건되었으나 고려의 잦은 전쟁과 난으로 인해 폐허가 되었고 절이 있던 터는 청주 시내의 가장 번화한 거리로 변화하였다. 또 소재지는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 2가 48-19 이고 시대는 고려시대 이다. 충청남도 연기군 비암사에서 발견된 삼존 석상은 4각의 긴 돌각 면에 불상과 글씨를 조각한 비상형태이다. 재지는충북 청주시 상당구 명암동 87 국립 청주 박물관 이고 시대는 통일 신라이다. 지정일이 1962년 12월 20일이고 둘다 국보라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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