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6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홍시와 왕구슬

이름 신채연 등록일 17.04.11 조회수 49

봉구는 홍시와고등어를 할머니댁에 가주가느라고 힘들었겠다.

그리고 엄마 심부름도 잘간다.

착한아이다.

우리할머니도 홍시를 좋아하신다.

할머니가 생각나고 보고싶다.

나도 봉구처럼 엄마심부름을 한 적이 있다.

두부와우유를사오는건데 떨리고 무서웠지만 엄마를 도와 줘서 기분이 뿌듯했다.


이전글 어린왕자
다음글 이사하는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