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6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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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대장 존

이름 김상준 등록일 17.04.11 조회수 61

존 패트릭 노먼 맥헤너시는 학교에가려고 집을 나서고있었는데 하수구에서 악어가 나와서가방을 물어서어 존이 장갑을 던져주어서 악어는 가방을 놓고 장갑을 물었다. 그래서 존은 허겁지겁 학교로 달려갔다.

하지만 악어 때운에 늦고 말았다.

선생님은 왜 지각을 하였냐고 하니까 존이 "학교에 오는데 악어 한 마리가 나와서 제 책가방을 물었어요.

제가 장갑을 던져 주니까 그제서야 놓아 주었어요. 장갑은 악어가 먹어 버렸고요.

그래서 지각했어요, 선생님."이라고 말을 하였다. 그런데 선생님은 "이 동네 하수구엔 악어 따위는 살지 않아! 넌 나중에 학교 남아서 '악어가 나운다는 거짓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떠, 다시는 장갑을 잃어버리지 않겠습니다.'를 300번 써야 한다.알겠지?"라고 말 하였다. 그래서 존은 어쩔 수 없이 반성문 300번을 쓸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전은 학교에가는데 사자때문에 지각을 하였다. 그레서 반성문을 또 쓰었다.

존은 또다시 학교에 가고 있었다.다리를 건너는데 커다란 파도때문에 또 어쩔 수 없이 지각을 하고 반성문을 쓰었다.

그리고 학교에가고 있었는데 아무일도 이러나지 않았다. 그래서 존은 제 시간안에 학교에 갈 수 있었다.

하지만 선생님이 고릴라에게 잡혀서 불어달라고 말하고 있었다. 하진만 존은"이 동네 천장에 커다란 털복숭이 고릴라 따위는 살지 않아요, 선생님."이라고 말하고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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