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2반

애들아 이 이야기 좀 들어  볼래? 

 아주아주  먼  옜날에착한  농부 가 살았는데...농부가 밭을  갈  때 갑자기 쨍하고

소리가 나는 거야 그래서 땅을  파 보니까  커다란   항아리 가 있는 게 아니 겠어?  요리조리 살펴보니여기도 금이 쩍

저기도 금이쫙 불품 없는 항아리  였어.그 런데 그 항아리를가지고 와서굴러 다니는 괭이 를 항아리 속에 넣었지

그 다음 날, 밭을 갈려고 괭이를 항아리에서 괭이를 꺼냈는데... 줄줄 나오는거야.   농부는 모든 물건을 넣어서 부자가 되었다. 그런데욕심쟁이 원님이 훔쳐 가서 똑똑한 원님이 반으로 잘라서 둘다 못쓰게 되어서 후회 했다는 이야기 란다....

{느낀점:엄마,아빠 말 잘 듣고,후회하면 안 되겠다.}요술 항아리 이야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