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7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사랑하고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
  • 선생님 : 이경옥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이름 안서연 등록일 16.03.15 조회수 21


때로는 칼처럼 무서운 말

때로는  돌처럼 딱딱한말

때로는 햇님같이 따듯한 말


말한마디가 칼이되고,

말한마디가 돌이되고,

말한마디가 햇님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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