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저녁 무렵에도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다시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신영복-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우리 반
- 선생님 : 이정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어린이를 위한 칭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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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이소윤 | 등록일 | 16.04.14 | 조회수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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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칭찬은 부메랑처럼 돌아오게 되어 있어 2.좋은 말에는 좋은 에너지가 담겨있어요 3.말은 듣는 사람보다 말하는 자신이 먼저 듣는답니다. 4.사소한 관심이 아침을 기쁘고 행복하게 만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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