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저녁 무렵에도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다시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신영복-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우리 반
  • 선생님 : 이정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이색직업

이름 윤경식 등록일 16.09.22 조회수 11
첨부파일
이색직업.pptx (1.41MB) (다운횟수:25)
....
이전글 비밀글 ㅎㅎㅎㅎㅎ
다음글 비밀글 사진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