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저녁 무렵에도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다시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신영복-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우리 반
  • 선생님 : 이정숙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2016년 9월 23일 금요일

이름 이정숙 등록일 16.09.23 조회수 37
@ 한자 능력 검정 시험 최종 희망서 제출
(희망자만 화요일 까지)
: 사전 희망 여부 관계없이 희망자는 누구나 희망 급수 재선 택 가능.
@ 독서 일기
@ 국어 자료활용 발표 연습 및 자료준비
@ 실과 주머니 만들기 나머지는 집에서 완성해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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