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홈
메인홈
로그인
카페보기
6학년 3반
알림장
게시판
학급앨범
문집
깊은 책 속 옹달샘(독서방)
6학년 3반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저녁 무렵에도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다시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신영복-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우리 반
선생님 : 이정숙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2016년 7월 8일 금요일
이름
이정숙
등록일
16.07.08
조회수
35
* 주제일기 : 내 인생에서 가장 착한 일
* 한자 80점 미만 재시험 공부, 틀린 거 5번 쓰기
이전글
2016년 7월 11일 월요일
다음글
2016년 7월 7일 목요일
목록
알림장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