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홈
메인홈
로그인
카페보기
6학년 3반
알림장
게시판
학급앨범
문집
깊은 책 속 옹달샘(독서방)
6학년 3반
처음처럼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고
일어서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저녁 무렵에도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다시
새날을 시작하고 있다.
-신영복-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우리 반
선생님 : 이정숙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2016년 3월 23일 수요일
이름
이정숙
등록일
16.03.23
조회수
41
1. 사회 정리학습지 배운데 까지 빈 칸 완성하기
2. 책만 보는 바보에 나오는 주인공 처럼 해보기 : 좋아하는 시나 짧은 글을 낭독해 보기(내일 소감 발표)
이전글
2016년 3월 24일 목요일
다음글
2016년 3월 22일 화요일
목록
알림장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