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예의바르고 배려할 줄 아는 예쁘고 멋진 5학년 7반입니다.
  • 선생님 : 김종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수난이대 #독서감상문#홍은기

이름 홍은기 등록일 17.01.15 조회수 17

수난 이대

전쟁은 무서운 것이다. 목숨을 거의 잃지만 살아 돌아 올 대도 있다. 하지만 부상자 이거나 그 이상이다.  저멀리 아버지가 오시고 계신다. 주막에 들어가 술을 3사발 먹고 국수도 먹으니 기분은 좋지만 팔은 아닐것이다. 전쟁중 다이너마이트를 불을키고 나오다, 수류탄에 맞아 결국 자르게 되었다. 장애인이 된 것 이다. 이제 많은 도움이 필요할것이며 집에가는 길이 무서울 것이다. 외나무 다리도 균형을 못잡아 도움이나 다시 설치해야 하며 여간 불편할것이다. 도울 사람도 아버지나 친구 밖에 없을 것 이다. 친구의 등에 엎혀 가고 있다. 용모리재가 높게 올라 와 있는 날이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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