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처음의 설렘과 씩씩함으로

신나게 뛰놀고 즐겁게 공부하는 5학년 5반

담쟁이 덩굴처럼 손잡고 함께 가자
  • 선생님 : 김진숙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제 짝 유진이를 칭찬합니다.

이름 임서현 등록일 16.11.04 조회수 21

1.유진이는 공부를 잘하여서 평소에 제가 모르는 것을 잘 알려 줍니다.

2.유진이는 착하다.

3.유진이는 항상 친구들과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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