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처음의 설렘과 씩씩함으로
신나게 뛰놀고 즐겁게 공부하는 5학년 5반
하은이를 칭찬합니다
1. 하은이는 친구들과 재밌께 말을 많~~이 해줍니다
2. 친구들을 배려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