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처음의 설렘과 씩씩함으로

신나게 뛰놀고 즐겁게 공부하는 5학년 5반

담쟁이 덩굴처럼 손잡고 함께 가자
  • 선생님 : 김진숙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박찬후를 칭찬합니다.

이름 한다민 등록일 16.11.04 조회수 11

1. 심심하지 않다.

2. 이야기 할 사람이 있다.

3. 키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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