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처음의 설렘과 씩씩함으로

신나게 뛰놀고 즐겁게 공부하는 5학년 5반

담쟁이 덩굴처럼 손잡고 함께 가자
  • 선생님 : 김진숙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손 호 영 씨 를 칭 찬 합 니 다

이름 강서린 등록일 16.11.03 조회수 6

1.키가 작다

(작으니까 예체능에서 조금 더 유리함

2.공부를 잘한다꺼....

3.착하다

(착한데 이유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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