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처음의 설렘과 씩씩함으로
신나게 뛰놀고 즐겁게 공부하는 5학년 5반
오늘 방과후에 교실 달력을 4월로 교체하고 갔어요.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하나씩 떼어 정리하고 갔답니다.
애플쨈 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