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처음의 설렘과 씩씩함으로

신나게 뛰놀고 즐겁게 공부하는 5학년 5반

담쟁이 덩굴처럼 손잡고 함께 가자
  • 선생님 : 김진숙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유진이와 지원이를 칭찬합니다.

이름 김진숙 등록일 16.03.31 조회수 57

오늘 방과후에 교실 달력을 4월로 교체하고 갔어요.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하나씩 떼어 정리하고 갔답니다.

애플쨈 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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