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처음의 설렘과 씩씩함으로

신나게 뛰놀고 즐겁게 공부하는 5학년 5반

담쟁이 덩굴처럼 손잡고 함께 가자
  • 선생님 : 김진숙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전학온 친구들

이름 김진숙 등록일 16.09.23 조회수 157
첨부파일
2학기에 전학온 최윤서 김민선
3일만 전학갔다 다시 온 임동준 김담우 이현승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