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처음의 설렘과 씩씩함으로

신나게 뛰놀고 즐겁게 공부하는 5학년 5반

담쟁이 덩굴처럼 손잡고 함께 가자
  • 선생님 : 김진숙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교육기부의날 수업

이름 김진숙 등록일 16.06.23 조회수 87
첨부파일
태연 아버님과의 전기 안전에 대한 수업..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전기를 바르게 사용하고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까지 아주 재밌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선물로 준비하신 콘센트안전마개까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