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처음의 설렘과 씩씩함으로

신나게 뛰놀고 즐겁게 공부하는 5학년 5반

담쟁이 덩굴처럼 손잡고 함께 가자
  • 선생님 : 김진숙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학급사진 찍으러 운동장으로

이름 김진숙 등록일 16.03.04 조회수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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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피하지말아주세요..

매월 말에 작은 상품이 있어요..

선생님 카메라에 가장 많이 찍힌 사람은...ㅋㅋㅋ

두구두구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