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처음의 설렘과 씩씩함으로
신나게 뛰놀고 즐겁게 공부하는 5학년 5반
카메라를 피하지말아주세요..
매월 말에 작은 상품이 있어요..
선생님 카메라에 가장 많이 찍힌 사람은...ㅋㅋㅋ
두구두구 기대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