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처음의 설렘과 씩씩함으로

신나게 뛰놀고 즐겁게 공부하는 5학년 5반

담쟁이 덩굴처럼 손잡고 함께 가자
  • 선생님 : 김진숙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누구누구의 첫인사

이름 임동준 등록일 16.03.02 조회수 92
첨부파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서 반갑다 애들아 잘지내자 차라리 만남김에 잘지내는 게 더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올린다 야 그리고 잊지마라 이사진들 나 어릴때 다 놀리면 알지  ㅋㅋ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캐릭과 낰 ㅋㅋㅋ 내 생얼 캡쳐하면 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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