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처음의 설렘과 씩씩함으로

신나게 뛰놀고 즐겁게 공부하는 5학년 5반

담쟁이 덩굴처럼 손잡고 함께 가자
  • 선생님 : 김진숙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2016년 9월 13일 화요일

이름 김진숙 등록일 16.09.13 조회수 58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 월요일에 건강하게 학교오는 것이 숙제야. 그리고 월요일에 피곤하다느니 힘들다느니 학교 오기 싫었다느니 그런 말을 한다면 그날은 숙제 폭탄을 맞는 날이 될 것이니
"학교에 와서 좋습니다.""오늘은 공부하기 좋은 날이네요."
이런 말로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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