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처음의 설렘과 씩씩함으로
신나게 뛰놀고 즐겁게 공부하는 5학년 5반
담쟁이 덩굴처럼 손잡고 함께 가자
- 선생님 : 김진숙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2016년 5월 19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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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진숙 | 등록일 | 16.05.19 | 조회수 | 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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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Class! 수고했어 오늘도~~ 부모님께 전한 말 그대로 친구에게 전한 말 그대로 말 한마디의 기적이 우리반에 넘쳐나길 바란다..우리반 화이팅! 선생님은 언제나 너희들을 응원한다. 1. 일기장 오늘 못 낸 사람 내일까지 꼭 내기 2. 수학익힘 내일 꼭 검사할 예정이니 마무리하기 3. 내일 4교시 컴퓨터 수업 4. 오늘 집에 가서 부모님께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말하기-내일 꼭 양심에 맡긴 검사를 할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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