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처음의 설렘과 씩씩함으로

신나게 뛰놀고 즐겁게 공부하는 5학년 5반

담쟁이 덩굴처럼 손잡고 함께 가자
  • 선생님 : 김진숙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2016년 4월 20일 수요일

이름 김진숙 등록일 16.04.20 조회수 42
1. 국어 좋아하는 시 한편씩 준비
2. 일기 안 낸 사람 오늘 남아서 쓰고 갈 것
3. 내일 아침 운동하는 날이니 30분까지 와서 운동장으로 나올 것
4. 황준영 내일 꼭 컴퓨터 수업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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