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처음의 설렘과 씩씩함으로
신나게 뛰놀고 즐겁게 공부하는 5학년 5반
담쟁이 덩굴처럼 손잡고 함께 가자
- 선생님 : 김진숙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2016년 3월 17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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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진숙 | 등록일 | 16.03.17 | 조회수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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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점점 다가오고 있다. 밤하늘에 아주 작게 빛나는 별들도 알고보면 태양보다 훨~~씬 큰 별들.. 너희들도 마음 한가득 빛을 품고있는 반짝이는 별들... 1. 내일 창체 컴퓨터실에서 수업-읽은 책 한권 들고오기 2. 음악: 리코더 준비(리코더가 없으면 재미가 없어요. ㅜㅜ) 3. 수학결과 내일 알려줌 4. 건강조사 설문지 –월요일까지 5.현장체험학습 참가 불희망 어린이도 불희망사유 적어서 제출하세요 6. 일기장은 수요일에 2편 이상 써서 제출하기(다음주에는 한 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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