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처음의 설렘과 씩씩함으로
신나게 뛰놀고 즐겁게 공부하는 5학년 5반
담쟁이 덩굴처럼 손잡고 함께 가자
- 선생님 : 김진숙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2016년 3월 10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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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김진숙 | 등록일 | 16.03.10 | 조회수 | 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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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본색을 드러내는 5학년 5반.. 그렇지만 난 다 좋아..으흠흠 1. 토요생활체육, 학부모진로아카데미 신청서 내일까지 2. 수학여행은 2학기에 실시예정 3. 수익 17-20까지 내일까지 꼭 (안하면 다음주 일주일동안 체육시간에 못갑니다.) 4. 학교설명회 가정통신문 1장 5. 아름다운 사람 조사하기(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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