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언니:6.25 전쟁중 주인공 몽실이의 어머니는 다른 남자한테 가버리고 몽실이는 새엄마랑 친아빠와 산다. 그리고 새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난남이라는 동생이 있는데 친동생처럼 여긴다. 그런데 새엄마 돌아가시고 전쟁으로 다리가 다친 아버지를 위해서 이 아이들은 부산의 병원으로 찾아가지만 결국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이둘은 마음착한 매춘녀 집에 얹혀살게됨. 그리고 난남이는 이쁘게 생겨서 돈있은집으로 입양가게된다. 그리고 몇십년후 몽실이는 남편과 아이들이랑 살며 난남이는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병으로 죽는 이야기다 느낌점은 나도 몽실이처럼 꿋꿋하게 살고 어려운일은 이겨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