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링컨은 미국대통령을 했던 사람이다.

링컨은 책벌레, 모자를 벗으세요, 키다리, 텁석부리 등 별명이 많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링컨은 어렸을 때 가난해서 멀리있는 학교를 다녀야만 했다.

링컨의 눈에 보이는 것은 다 공책이었다.

공부하는 것이 즐거웠던 링컨은 틈틈이 공부를 해 실력을 키웠다.

그러던 어느 날, 칠면조를 날려보낼려고 총을 쐈다가 칠면조를 죽였다.

그 이후로 칠면조 요리를 먹지 않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기 시작하였다.

링컨은 모든 사람은 자유롭게 살아야 한다고 주장하며 "노예에게 자유를 줄것을 약속한다" 라고 선언했다.

그 때부터 사람들은 링컨을 존중하기 시작했고, 링컨은 존중받는 대통령이 되었다.

 비록 어렸을 때 가난했지만 열심히 노력을 하셔서 대통령이 되신것이 대단하고 많이 본받아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