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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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기문 | 등록일 | 17.01.26 | 조회수 | 3 |
한 폐지를 줍는 할머니가 있었다. 그하머니는 작은 반지하집에서 살고 있었다. 매번 종이를 주워서 사람들은 그할머니를 종이할머니라고 부른다. 종이할머니는 다른 할머니들과 달리 친구도 사귀지않고 노인정에도 가지 않았다.그리고 매번 허리를 굽히고 있어서 하늘을 잘보지 않는다.어느날,이사를 온 가족이있었다. 그중에서한여자아이가 있었는데 그 여자아이의 이름은 메이였다. 메이는 다쓴 책 같은 것을 할머니에게 주었다. 그런 착한 메이에게 관심이 생긴 할머니는 메이와 친하게 지냈다. 어느날, 메이는 다쓴 스케치북을 할머니에게 주었다.할머니는 메이가 그린 그름들이 궁금해서 열어봤는데 맨 뒷장에있는 우주그림을 보고 갑자기 신비하고 놀라웠다. 그렇게 아름다운 그림을 처음봤기 때문이다. 할머니는 이제 하늘도우주만큼 아름다운것을 알고 허리를 펴고 행복하게 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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