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수아 와 박정민을 칭찬합니다. 일단 수아는 저에게 친절하게 대해줌니다. 그리고 수아는 배려심이 잇있고 짜증을 잘 부리지않고 말을 곱게 사용합니다. 그리고 정민이 또한 배려심이 있고 책임감이 있습니다 친구의 실수에 화를 내지 않고 안심을 시켜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