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는 웃겨서 나를 행복하게 해주고, 수빈이는 누구보다 태평양같은 마음을 칭찬합니다.
또, 현영이는 다른 친구들의 마음을 잘 배려해줍니다. 그러므로 저는 윤채, 현영, 수빈이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