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요!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며 사이좋은 우리반
  • 선생님 : 한미희
  • 학생수 : 남 10명 / 여 14명

따뜻한 이야기

이름 임상아 등록일 16.06.08 조회수 14
민지라는 아이가 있었다. 그옆집은 가난한 아이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어느날 민지 생일이 되었다.민지는 친구들을 맞이 할 생각에 들떠 밥상에생선을 올리고 밥을 올리고 김치와 케이크..온갖 음식을올렸다.초인종이 울리고, 민지는 친구를 맞이하러 들떴다.그런데 친구는 한명밖에 오지 않았습니다.친구가 5명 정도는 온다고 확정 되었는데,친구들이 다 일이 있어 결국 한친구밖에 오지 않았다. 반친구들에게 모두 돌렸었는데,하필이면 어색한 친구가 왔다.민지는 풀이죽어 생일파티를 하였다.그 때였습니다.초인종이 울렸습니다.민지는 또누구인가 하며 문을 열어주었다."아니.넌?"바로 이웃이였습니다.넌.. 왜왔니?"민지는 기분이 좋았지만얼떨결에 놀라 물었다.이웃은 웃음을 지으며," 넌 우리 가족을 살려먹이던 유일한 생명의 은인이잖아.. "라고 말하였습니다.또," 니 덕분에 우리 아빠께서 다시 기운을 차리셨어. "라고 말을 하였다.민지는  너무 기뻤다 .선물상자를 열어보니 그 안엔 새하얀 종이를 직접꾸며 쓴 손편지와, 민지가 꼭 갖고 싶었던" 빛나는 수첩 " 이 있었다." 너.. 너.. 이거 비싼데.. 어떻게 산거야 ? "민지는 궁금해 물었다.그아이는" 내용돈으로.. 샀어 "라고 말하였다.하지만 민지는 말했습니다." 하지만, 내겐 네가 정성스럽게 들여쓴이 손편지가 더 중요한걸. 나도 편지같은걸 꼭 받아보고 싶었는데.. 이런거 꼭 간직 해보는게 소원이였단 말야. "민지는 이웃을 안으며 말 했다. " 고마워.. 고마워.. 넌 내 영원한 단짝 친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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