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

-1달 전, 저는 시장을 지나다 텐트를 치우고 계시는 할머니를 보았습니다.

할머니는 나물을 파시고 계시다 텐트를 치우고 계셨는데,

많이 팔지 못하신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다 치우고 나자 할머니께서 박하사탕 하나를 쥐어주고 고맙다고 하셨습니다.

좋아하지 않는 박하사탕인데 그 날 따라 달콤하였습니다.

친할머니께는 옆집이면서도 잘 안 도와드리는데  

나물 파는 할머니를 도와드리자 울컥하였습니다.

그 뒤로는 집에 갈 때 마다 그 할머니는 물론 친할머니께도 열심히 안마도 해드린답니다!!-

이 이야기는 어떤 시민의 이야기 입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읽고 다짐하였습니다.

가족들은 물론 노인정에 계시는 분들에게까지 많은 도움을 드리겠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