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6반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요!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며 사이좋은 우리반
  • 선생님 : 한미희
  • 학생수 : 남 10명 / 여 14명

착한 할머니

이름 이재영 등록일 16.06.08 조회수 11
'저희가 5일 10일 15일 이렇게
5의배수인날엔 장날이어서
시장이 열리는데요.상점가라 해야하나..
아무튼 제가 학교를마치고 집에돌아오는길이면
장을끝내고 가게정리를하시는분들이 대부분이에요.
그런데 할머니한분이 너무 장사를 힘들게해서 도와드렸습니다.
그후로도 제가.집가는길이면 그할머니를도와드리곤했는데 어느날
할머니께서 늘 이렇게도와줘서고맙다며
나물을 조금담아서 쥐어주셨어요.괜찮다고 다시놔두려고했지만 손녀같아서그런다면서 그냥 가져가라하셔서 어쩔수없이 가져왔어요.'라는 내용이 따뜻한 이야기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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