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할 줄 아는

                       멋진 45 꿈쟁이들

어울림 45반
  • 선생님 : 유경미
  • 학생수 : 남 10명 / 여 13명

마음이 따듯해지는 이야기 ' 동생을 위해 죽은 언니'

이름 윤려원 등록일 16.05.30 조회수 23
아주 사이가 좋은 자매가 있었습니다. 자매는 그날 침대 앞에 있는 전신거울을 보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언니가 동생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오라고 하였습니다. 동생은 갑자기 왠 아이스크림이냐고 물어보자 언니는 화를 내며 사오라고 했습니다. 평소에 자신에게 화도 안 내던 언니가 화를 내자 동생은 하는 수 없이 아이스크림을 사왔습니다. 집에 들어오자 보이는 건 언니는 토막난 시체. (침대 앞에 있던 거울이니 침대밑이 보이겠죠? 언니는 침대 밑에 숨어있던 살인마 유영철을 본 것 입니다. 동생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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