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할 줄 아는
멋진 45 꿈쟁이들
저는 준혁이를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준혁이는 만날만날 봉사를 합니다.
그리고 준혁이는 저보다 청소를 잘 합니다.
무엇보다 준혁이는 마음씨가 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