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할 줄 아는
멋진 45 꿈쟁이들
태윤이를 칭찬합니다.
태윤이는 우리반을 위해서 목요일마다 봉사를 합니다
그리고 나쁜 말을 쓰지 않습니다.
또 친구들을 잘 도와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태윤이를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