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할 줄 아는
멋진 45 꿈쟁이들
에파미논다스는 못 말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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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재웅 | 등록일 | 16.06.04 | 조회수 | 16 |
이 이야기의 내용은 한 가간한 여자가 살고 있었는 데 아기가 태어나서 자기가 죽은면 뭘 주나 고민을 하다가 줄게 없어서 '이름 이래도 멋진 이름을 붇쳐줘야지' 라고 생각해서 이름을 옛날 그리스에서 아주 유명하고 훌륭했던 장군의 이름인 에파미논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다. 그런데 어느 날 할머니 댁에 가서 먹을 것 이나 물건,동물을 가지고 올때 잘못 가지고 와서 엄마가 어떻게 가지고 와라 라고 말하면 무엇이든 가 똑같이 가지고 와서 엄마가 왜 이렇게 이름 답게 생활을 못하내고 하는 이야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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